TMAP 티맵 9.2.0.291466 (2022.02.18) APK 파일

2022년 2월 18일자로 업데이트 된 티맵(TMAP) 9.2.0.291466 버전 APK 설치파일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 하시면 됩니다.

다운로드 받은 APK 파일은 설치하고자 하는 단말기에 복사 또는 이동 후 실행하시면 설치 및 자동 업데이트가 됩니다.

TMAP 티맵 9.1.2.291435 (2022.01.17) APK 파일

티맵이 정상적으로 설치되지 않는 태블릿 또는 스마트기기를 위한 설치 파일입니다.

다운로드 후 단말기에 복사하여 실행하시면 되고, 기존 티맵이 설치된 기기에서는 해당 버전으로 자동 업데이트가 됩니다.

기존 버전 확인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우측 하단 [마이]-[이름선택]-[버전확인]

2022년 1월 17일 자로 업데이트된 티맵(TMAP) 9.1.2.291435 버전 APK 파일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하셔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파일 용량은 69.21MB입니다.

주민등록등본 발급 PDF 파일로 저장

취업이나 각종 계약 등에서 개인의 신분을 증빙하는 대표적인 서류 중 하나인 주민등록등본. 과거엔 거주지 인근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발급을 받아야 했던 주민등록등본이 인터넷 보급과 함께 통신이 가능한 PC와 프린터만 있으면 언제 어디에서나 발급하고 출력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프린터로 출력을 하는 일도 이제는 번거로운 일이라 요즘엔 PDF 문서 파일로 직접 저장하여 이메일이나 문자메시지, 카카오톡과 같은 전송 수단을 이용해 쉽게 전달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이번 시간엔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등록등본을 PDF 파일로 저장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정부24 홈페이지 메인 화면 자주 찾는 서비스 항목에서 [주민등록등본(초본)]항목을 클릭한다.

민원안내 및 신청 화면에서 [발급]을 클릭하자.

발급 형태를 선택하고 수령방법은 [온라인발급(본인출력)]을 선택한 다음 [민원신청하기]를 클릭.

서비스 신청내역에 아래 화면처럼 문서출력 화면이 나오면 [문서출력]을 클릭.

인쇄 화면이 나오면 우측 상단의 [인쇄]를 클릭한다.

프린터 선택 항목의 대상 부분을 [PDF로 저장]으로 선택한 다음 [저장]을 눌러 저장한다.

이렇게 PDF로 저장한 파일은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출력이 가능하다.

이상으로 주민등록등본 PDF 파일로 저장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T전화 통화 녹음 파일 저장 폴더 위치

요즘엔 스마트폰 단말기를 변경하면 전화번호를 비롯해 문자메시지 내용, 사용하던 앱까지 모두 옮겨진다고는 하는데 T전화의 통화 녹음 파일은 옮겨지는지 몰라 백업을 하기로 했다.

그런데 T전화 앱에서는 통화 녹음 목록에서 확인이 되는 녹음 파일은 어떤 폴더에 있을까?

1. 먼저 단말기에 기본으로 설치된 탐색기 앱을 열어 [내장 메모리]로 들어간다.

2. [Music] 폴더를 선택.

3. T전화 통화 녹음 파일은 Music 폴더 내의 [TPhoneCallRecords] 폴더 안에 있다.

4. 녹음 파일은 m4a 확장자를 가지며, 전화번호 뒤에 저장 날짜와 시간으로 파일명이 생성된다.

파일이 많은 경우 한 꺼번에 클라우드 업로드가 되지 않으므로 USB 메모리와 같은 외장 메모리에 백업해야 한다.

이상으로 T전화 통화 녹음 파일의 위치에 대한 글을 남겨보았다.

T전화 통화 녹음 파일 문자메시지 또는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SK텔레콤 통신사 안드로이드 단말기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기본 전화 앱인 T전화의 가장 큰 장점은 따로 통화 녹음 어플을 설치하지 않아도 통화 녹음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상시 녹음도 가능하고 필요할 때마다 녹음을 할 수도 있다.

필자의 경우 하루 중 운전을 하는 시간이 많기때문에 운전 중에 전화를 받는 일이 많은데 운전 중에 메모가 불가능하니 항상 T전화의 통화 녹음 기능을 켜 놓는다. 사무실에 전화 내용을 전달할 경우 문자메시지나 카톡으로 녹음된 통화 내용을 바로 전달하거나 공유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시간엔 T전화에 녹음된 파일을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보내는 방법에 대해 잠깐 설명을 하려고 한다.

1. 먼저 T전화 앱의 우측 하단에 있는 'T'를 눌러 [통화녹음 설정]으로 들어간다.

2. 통화녹음 목록 선택

3. 우측 상단 점 3개를 눌러 나오는 메뉴에서 [음성 파일 공유]를 선택.

4. 발송 또는 공유하고자 하는 통화 녹음 목록을 선택 후 우측 상단의 [공유]를 선택.

5. 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를 선택하면 해당 앱에 통화 녹음 파일이 첨부된다.

T전화 어플은 최근 AI통화 녹음 베타 기능을 탑재했다. 해당 기능은 단순히 통화 내용을 녹음하는 기능에서 벗어나 녹음된 통화 내용을 문자로 변환하는 기능이다.

베타 기간에는 무료라고 하니 일단 신청을 해 놓은 상태로 통화 내용을 검색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 생각을 한다.

이상으로 T전화 통화 녹음 파일을 공유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마치도록 하겠다. 

홈택스 부가세 종합소득세 신고용 간편장부 엑셀 양식 도소매업

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준비해야 할 것은 너무나도 많지만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부가세나 종합소득세 신고용 자료를 평소 꾸준하게 준비하는 것이다. 과거 지인 중 한 사람도 매출에만 급급한 나머지 세무신고용 자료 준비를 전혀 하지 않았다가 큰 낭패를 본 적이 있다. 사업을 통한 수익을 얻는 것 만큼 평소 장부 작성을 꼼꼼히 해 놓아야 한다.

일반 음식점이나 커피숖과 같은 소매를 위주로 한다면 카드매출이 대부분이라 포스(POS)단말기를 통해 매출이 집계되고 더존과 같은 ERP경영회계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업체라면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해 평소 매입과 매출, 비용에 대한 기록을 꼼꼼하게 해 놓으면 크게 문제될 것이 없지만 일반 도소매업을 하는 자영업자, 개인사업자들은 이러한 준비가 잘 되지 않기에 아래에 첨부한 양식을 사용해보자.

간편장부_도소매업_2019.zip

해당 엑셀 장부는 평소 작성만 잘 해놓으면 홈택스를 통해 부가세와 종합소득세 신고를 할 때 큰 어려움 없이 신고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먼저 다운로드 받은 파일의 압축을 풀고 엑셀 파일을 실행하면 상단에 '매크로를 사용할 수 없도록 설정했습니다'라는 보안 경고가 뜨는데 [콘텐츠 사용]을 클릭한다.

가장먼저 해야 할 건 자신의 사업자정보를 입력하는 것이다. [회사정보관리]를 클릭.

열쇠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한 다음 상호와 사업자등록번호등의 사업자정보를 입력하고 홈 버튼을 눌러 빠져나가자. 그리고 [거래처관리]를 클릭하여 매입처와 매출처의 정보를 입력하자.

자신의 사업자정보와 매출처 및 매입처 정보에 대한 입력이 끝나면 [거래내역입력/등록]을 클릭해 거래내역을 입력하고 [등록]버튼을 눌러준다.

이렇게 매입, 매출, 비용에 대한 입력을 한 다음 [부가가치세신고서]를 클릭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일반과세자 부가가치세 신고서가 자동으로 생성된다. 해당 자료를 바탕으로 홈택스에서 부가세신고 또는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면 쉽게 신고가 가능하다.

참고로 부동산임대업, 부동산중개업, 음식점용, 면세사업자 수산물도소매업용 간편장부도 아래에 첨부했으니 필요한 사람들은 사용해 보기 바란다.

간편장부.zip

위 자료들은 내가 만든것이 아니라 특정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구한것이며, 해당 게시판에도 출처가 나와있지 않아 각종 오류나 구체적인 사용방법등에 대해선 답변이 불가하다.

다음 네이버 메일 대용량 파일 전송 첨부파일 크기

요즘 인터넷에서 영화를 한 편 다운로드 받으면 1편당 파일의 용량이 4GB를 넘기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두 배가 넘는 8GB이상의 영상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인터넷 속도가 빨라지고 고화질의 영상이 등장함에 따른 자연스런 증상이지만 나 같은 경우 외장하드나 외장 메모리에 옮기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다보니 4GB정도의 파일을 선호한다.

얼마 전 최근에 본 영상 중 하나가 꽤 맘에 들어서 주위에 권했더니 나보고 메일로 보내달라고 하는것이다. 과거와 달리 다음이나 네이버 메일도 대용량 파일 첨부가 가능하다는걸 알았기에 메일로 보내준다고 했다가 첨부할 수 있는 파일 1개의 크기가 무제한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

먼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네이버와 네이트의 메일의 첨부할 수 있는 대용량 파일의 크기는 2GB이다. 다음 메일의 첨부 가능한 최대 파일 크기가 4GB인것에 비하면 절반정도의 수준이다. 4GB가 넘는 파일을 전송해야 했기에 해당 메일을 통해서는 전송이 불가능했다. 분할 압축을 하려다 받는 상대방이 압축을 푸는 방법을 모르기에 이 방법은 좀 어려웠고....

그러다 구글의 지메일에 들어갔다. 지메일은 첨부할 수 있는 파일의 크기가 25MB이며, 이를 초과하는 대용량 파일은 구글 드라이브라는 클라우드를 이용한다. 갤럭시 같은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대부분 구글 계정이 있을것이다.

1계정당 15GB의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에 이 공간을 활용하자. 지메일에서 대용량 파일을 첨부하면 자동으로 해당 파일을 구글 드라이브로 업로드 한다. 과거와 달리 구글 드라이브의 업로드 및 다운로드 속도는 꽤 빠른편이다. 물론 개인마다 사용하는 통신 환경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겠지만....

이렇게 대용량 파일의 업로드가 완료되면 업로드 된 파일의 링크가 자동으로 메일 본문에 추가되고 메일을 받은 사람이 해당 링크를 클릭하면 구글 드라이브에서 다운로드를 받는 형식이다. 물론 네이버도 클라우드에 업로드를 해 놓고 메일에 첨부할 수 있지만 초보자가 사용하기엔 좀 번거로울 수 있기에 나는 구글의 지메일을 추천한다.

검색창에 '대용량 파일 전송'이라고 검색을 하면 많은 사람들이 특정 프로그램을 이용해 보내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하고있는데 본인이 대용량 파일을 자주 보내야 한다면 해당 방법도 추천을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위에서 설명한 방법으로 보내보자.

병합한 PDF 파일의 문서 크기가 다르다면

포토샵으로 만든 이미지나 엑셀 또는 워드로 작성한 파일을 PDF로 변환하면 그 다음은 이렇게 변환된 PDF파일을 병합하는 과정을 거친다. 병합 작업은 알PDF와 같은 프로그램이나 웹사이트를 통해서 하게되는데 가끔 이렇게 병합한 PDF파일을 보면 이미지나 문서의 크기가 다른 경우가 있다. 필자도 왜 이렇게 되는지 정확한 이유를 모르겠다.

분명 병합하기 전의 이미지나 문서의 크기는 같은데 병합만 하면 크기가 달라진다. 이런 상태론 정상적으로 읽거나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없기때문에 다시 한번 수정을 해야하는데 지금부터 그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PDF 리더 프로그램인 Adobe Acrobat Reader로 병합된 PDF파일을 열고 '파일-인쇄'를 순서대로 클릭한다.

프린터 이름을 [Microsoft Print to PDF]로 변경한 다음 페이지 크기를 [맞추기]로 설정하고 [인쇄]를 클릭한다.

폴더에 저장을 하면 크기가 달랐던 PDF 파일의 문서가 동일하게 변경이 된다.

컴퓨터에 있는 파일 스마트폰으로 옮기기

스마트폰의 발달로 게임, 이메일, 문서작성, 영화감상등 과거에 PC로만 가능했던 대부분의 작업들이 스마트폰으로 가능하게 되었죠. 하지만 작은 화면에 손가락만으로 PC의 능력을 100% 대체할 수 없기때문에 여전히 컴퓨터는 다양한 작업에서 유용하게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이렇게 컴퓨터로 작업한 다양한 형태의 파일을 데이터 케이블 없이 무선으로 스마트폰으로 옮기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컴퓨터의 파일을 스마트폰으로 옮기거나 반대로 스마트폰의 파일을 컴퓨터로 케이블 없이 옮기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이메일에 파일을 첨부한 다음 자신의 메일로 발송해 다시 다운로드 받는 방법과 웹상의 저장공간인 클라우드에 업로드를 하고 나중에 다운로드 받는 방법, 그리고 어플이나 프로그램을 통한 방법이 있습니다.

메일이나 클라우드를 이용한 방법은 업로드와 다운로드를 따로 해야하기 때문에 큰 대용량 파일의 경우 약간의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이야기 할 '플라잉파일'이라는 어플은 업로드와 다운로드를 따로 할 필요가 없이 그대로 전송이 가능하죠.

▼ 먼저 네이버 검색착에 [플라잉파일]로 검색을 한 다음 해당 사이트로 들어가 프로그램을 컴퓨터에 설치합니다.

▼ 그리고 스마트폰의 [구글플레이]를 실행 한 다음 플라잉파일 어플을 설치합니다.

▼ 컴퓨터에 설치된 플라잉파일을 실행한 다음 로그인을 합니다. 로그인을 하지않아도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지만 가능하다면 가입을 하고 사용할 것을 추천합니다.

▼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에서도 플라잉파일을 실행하고 로그인을 한 다음 [내 PC와 파일전송]을 선택합니다.

▼ 연결이 완료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는데 위쪽은 컴퓨터에 있는 파일, 아래쪽은 스마트폰에 있는 파일을 보여줍니다. 상단의 컴퓨터에 있는 파일 중에서 스마트폰으로 옮기려는 파일을 선택한 다음 1번을 클릭하면 스마트폰으로 이동하고, 반대로 스마트폰에 있는 파일 중에서 컴퓨터로 옮기려는 파일을 선택한 다음 2번을 클릭하면 컴퓨터로 이동을 합니다.  

이동 전에는 반드시 저장될 폴더를 선택 한 다음 이동버튼을 클릭하도록 합니다.

이상으로 컴퓨터에 있는 파일 스마트폰으로 옮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지메일 첨부할 수 없는 파일 형식

구글의 지메일(Gmail)을 사용하다보면 특정 파일을 첨부할 경우 '보안상의 이유로 차단되었습니다'라는 경고 문구와 함께 파일 첨부가 되지 않는 상황을 만날 수 있다. 급하게 파일을 보내야하는데 파일 첨부가 되지 않아 다른 이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데 그 이유가 뭘까?

구글의 지메일은 사용자의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일부 특정 확장자를 가진 파일의 첨부를 제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허용이 되지 않는 파일은 ADE, ADP, BAT, APK, CHM, CMD, COM, CPL, DMG, DLL, EXE, HTA, ISP, INS, ISO, JAR, JS, JSE, LIB, LNK, MDE, MSC, MSI, MSP, MST, NSH, PIF, SCR, SCT, SHB, SYS, VB, VBE, VBS, VXD, WSC, WSF, WSH, CAB등이 있으며, 계속적으로 추가가 되고 있다.

또한 첨부할 수 있는 최대 허용 용량은 25MB로, 첨부파일 1개의 크기가 아닌 총 용량을 의미한다. 즉, 20MB짜리 파일 한 개는 첨부가 가능하지만 2개는 첨부가 안된다는 뜻이다. 이렇게 보안상의 이유나 첨부파일의 크기때문에 파일을 보내지 못한다면 구글 드라이브를 이용해야 한다.

자신의 구글 드라이브에 보내고자 하는 파일을 업로드 하고 하단의 '드라이브에 저장된 파일 삽입'기능을 선택해 파일을 첨부하면 된다. 파일을 따로 드라이브에 업로드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지메일에 첨부할 수 없는 확장자를 가진 파일이나 대용량 파일도 해당 기능을 이용하면 쉽게 첨부하여 보낼 수 있다.

이상으로 지메일에 첨부할 수 없는 파일 형식에 대한 파일 첨부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