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이 녹으면서 모습을 드러낸 남극의 초대형 피라미드

 

얼음이 녹으면서 모습을 드러낸 남극의 초대형 피라미드

 

지구의 온난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어떠한 문명도 존재한 적이 없다고 생각해 온 남극의 극지방 얼음이 녹으면서 기이한 일이 나타나고 있다. 이집트에만 있다고 알려진 피라미드가 남극 대륙에서 발견이 된 것이다.

 

 

얼음이 녹으면서 모습을 드러낸 남극의 초대형 피라미드

 

상공에서 촬영된 피라미드의 사진을 보면 정확하게 대칭을 이루는 정사각뿔 모양의 4개 면이 있는 구조물로, 자연적으로 발생한 것이 아닌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구조물임을 확인할 수 있다.

 

얼음이 녹으면서 모습을 드러낸 남극의 초대형 피라미드

 

여기에다 이집트의 피라미드처럼 큰 피라미드 양 옆에 작은 피라미드 2개가 있는 구조와 동일하게 남극에서 발견된 피라미드 또한 3개가 나란히 붙어있다.

 

얼음이 녹으면서 모습을 드러낸 남극의 초대형 피라미드

 

재미있는 사실은 남극의 피라미드가 이집트의 피라미드보다 월등히 그 규모가 크다는 것이다. 이집트의 피라미드 높이가 147m인 반면, 남극의 피라미드는 높이가 400m로 이집트의 피라미드보다 약 2.7배가량 더 높다.

얼음 위로 드러난 부분만 400m로 실제로는 남극 대륙 2km 두께의 얼음 밑에는 얼마나 더 묻혀 있는지 현재로선 확인이 불가능하다.

 

 

얼음이 녹으면서 모습을 드러낸 남극의 초대형 피라미드

 

일부에선 미국이 외계의 초고대 문명 흔적을 발견하고 그 사실을 숨기려는 게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데 지금으로부터 약 1,500만 년 전에는 남극에 아열대 지방에서만 생존하는 바오밥 나무와 야자수가 울창했다는 증거들이 있으나 최초의 인류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존재했던 시대는 약 300만년 전으로 1,500만년 전에는 지구 상에 인류가 존재하지 않았다.

 

얼음이 녹으면서 모습을 드러낸 남극의 초대형 피라미드

 

남극에서 발견된 UFO 충돌 흔적이나 UFO 형체, 괴생명체 등의 미스터리가 이를 뒷받침하듯 인류가 존재하지 않았을 당시 외계 생명체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냐는 주장은 수년 동안 미국 정부가 숨겨온 UFO의 존재를 공식적으로 인정함으로써 인류보다 월등히 앞선 문명이 존재할 가능성을  더 이상은 부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