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닌자 워리어 첫 우승자인 암벽 등반가 아이작 칼디에로(Isaac Caldiero)

프로그램 시작하고 7년 만에 처음으로 닌자 워리어가 탄생함.

우승상금 100만달러 (한화 11억)의 주인공.

마지막 22미터 로프 오르는 장면은 말로 표현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