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닌자 워리어 첫 우승자인 암벽 등반가 아이작 칼디에로(Isaac Caldiero)
프로그램 시작하고 7년 만에 처음으로 닌자 워리어가 탄생함.
우승상금 100만달러 (한화 11억)의 주인공.
마지막 22미터 로프 오르는 장면은 말로 표현이 안됨.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드로이드 게임 doomed v2.0 apk (0) | 2015.10.14 |
---|---|
스티브잡스 스탠포드대학 졸업연설 동영상 (0) | 2015.10.02 |
삼성전자 UN40JU6900F TV 사용설명서 (0) | 2015.09.26 |
토드 상병의 스파르탄 레이스 동영상 (0) | 2015.09.12 |
부부싸움 뒤 아침밥상 (0) | 2015.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