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눈 20150308 대재앙 생사를 가른 70분


2011년 3월 11일 오후 2시 46분,일본 동북쪽에서 발생한 9.0의 대지진에 의한 쓰나미.

1만명이 넘는 사망자 및 실종자가 발생했고,후쿠시마,미야기,센다이 지역에서 많은 희생자가 발생.

당시 살아남은 자들을 통해 생사를 가른 70분에 대해 들어본다.